집수리, 자주 받는 질문 35가지
현장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에 답했습니다. 답 아래 ‘근거가 된 시공 사례’에서 작업 시간과 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데크 시공
방부목 데크는 왜 틈을 두고 까나요?
목재는 계절에 따라 수축·팽창합니다. 틈 없이 붙이면 여름 습기에 부풀어 들뜨거나 휘기 쉬워서 약 3mm 간격을 두고 체결합니다. 물 빠짐도 좋아지고 변형도 적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데크가 주저앉기 전에 알아챌 수 있는 신호가 있나요?
밟았을 때 미세하게 출렁이거나, 목재 이음 부위에 검은 곰팡이·물자국이 보이면 뼈대(하지)가 습기에 상해 가는 신호입니다. 이때는 상판만 바꿔서는 해결되지 않고 하지부터 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방부목을 새로 깔았는데도 데크가 울렁이는 이유는?
목재가 아니라 아래 철재 프레임이 녹슬어 떨어져 나갔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받쳐 줄 자리가 비어 있으면 새 목재도 밟을 때마다 눌렸다 올라옵니다. 서울 중랑 연결통로는 하부 프레임을 보강해 하루 만에 출렁임을 잡았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울렁이는 데크, 전체를 다 뜯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꺼지고 눌린 구간만 걷어내고 부분 보수할 수 있습니다. 의왕 상가 출입구 데크는 1명이 약 3시간 만에 부분 보수로 끝냈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데크 뼈대, 목재와 아연각관은 뭐가 다른가요?
목재 하지는 시공이 간편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습기에 약해집니다. 아연각관은 초기 비용이 조금 더 들지만 하중을 안정적으로 받고 부식에 강해, 휠체어 경사로처럼 자주 하중이 실리는 곳에 더 적합합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페인트 · 도장
간판을 떼어 보니 외벽이 갈라지고 녹슬어 있어요
갈바(아연도금강판) 외벽은 표면 도장이 얇아 오래되면 녹이 슬기 쉽습니다. 녹과 갈라진 곳을 정리하고 방청 후 페인트를 두 번 올리면 됩니다. 화성 동탄 상가 외벽은 2일 걸렸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외부 페인트, 오래가는 차이는 칠하기 전에 납니다
들뜬 부분을 걷어내고 균열을 V컷해 보수재로 메운 뒤 프라이머로 바탕을 잡아야 도막이 오래갑니다.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은 품질을 위해 일정을 미루기도 합니다.
욕실 · 타일
거울 가장자리 검은 얼룩, 닦으면 지워지나요?
지워지지 않습니다. 거울 뒷면 코팅이 습기로 부식된 현상이라 교체해야 합니다. 서울 역삼 현장은 벽면 거울과 수납장 문 거울을 함께 교체했고 설치는 1시간 30분(거울 제작 4일 별도) 걸렸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욕실 타일 몇 장이 깨졌는데 욕실 전체를 뜯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문제 타일만 골라 떼고 주변과 단차 없이 새로 붙이는 부분 교체로 충분합니다. 평택 아파트 현장은 타일 24장을 1명이 하루 만에 바꿨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겨울만 되면 욕실 타일이 들뜨고 금이 가요
추운 시기에는 온도 차이로 타일이 들뜨거나 크랙이 생기기 쉽습니다. 문틀 위처럼 떨어지면 위험한 곳은 빨리 떼어내고 다시 붙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누렇게 바랜 세면대, 큰 공사 없이 바꿀 수 있나요?
도기만 갈면 됩니다. 기존 세면기를 철거하고 새 도기, 수전, 팝업, 배수 트랩을 다는 데 평택 현장 기준 1명이 1시간 40분 걸렸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주방 · 싱크대
주방 상부장이 조금씩 내려앉아요
무거운 그릇이 든 상부장이 떨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어 바로 조치해야 합니다. 나사만 다시 조이지 말고 안쪽 지지 구조가 어떻게 무너졌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평택 현장은 새 지지목과 칼블럭으로 2시간 40분 만에 복구했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기존 주방에 개수대를 하나 더 만들 수 있나요?
상판 옆자리에 여유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싱크볼 제품을 먼저 정하고 크기에 맞춰 상판을 타공한 뒤 전용 수전을 연결합니다. 평택 아파트 현장은 2명이 3시간 걸렸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새 냉장고가 냉장고장에 안 들어가요
냉장고장을 넓히거나 높이는 리폼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천 검단 신축 아파트는 10cm 넓혀 원하는 모델을 넣었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식기세척기 설치 기사님이 싱크장은 안 뜯어 준대요
하부장 철거와 마감은 저희 같은 집수리 업체가 합니다. 제품 크기에 맞춰 하부장을 철거·리폼해 자리를 만든 뒤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겨울에 주방 후드로 찬바람이 들어와요
후드 위 댐퍼에 기름때가 차서 제자리로 닫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력식 댐퍼를 전동 댐퍼로 바꾸면 당일에 해결됩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누수 · 방수 · 곰팡이
천장에서 물이 새는데 어디서 새는지 모르겠어요
방수제부터 바르지 말고 의심되는 곳에 물을 하나씩 뿌려 보는 살수 테스트로 실제 새는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안성 공장 사무실은 계단참 체크판에서 새고 있었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비 오면 테라스 물이 넘쳐 아래층까지 피해가 가요
화단 흙이 쓸려 내려가 배수구를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택 현장은 화단을 걷어내고 배수구를 직접 볼 수 있는 점검구까지 만들었습니다(2명, 2일).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전기 · 조명 · 수도
정수기 냉장고 설치 전, 수전이 하나 더 있는지 확인하세요
베란다에 세탁기 수도 말고 수전이 한 조 더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뿐이라도 방법은 있지만, 미리 알려 주셔야 맞는 자재를 준비해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냉장고 배관 연결은 이사 직후, 냉장고가 비어 있을 때가 좋습니다
음식이 가득 찬 냉장고는 무게가 상당해서 꺼낼 때 장판 바닥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사하면서 바로 시공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일반 정수기를 얼음정수기로 바꾸면 배관도 바꿔야 하나요?
기존 배관이 급수만 되는 1P라면 바꿔야 합니다. 얼음정수기는 급수와 출수가 모두 필요한 2P 배관을 씁니다. 평택 고덕 현장에서는 1P를 2P로 교체하고 연결까지 30분 만에 끝냈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욕실 전등을 켜면 차단기가 내려가요
오래된 형광등 기구의 안정기에서 합선이 생기면 차단기가 떨어집니다. 안정기만 바꾸기보다 기구 전체를 안정기 없는 LED 전등으로 바꾸는 편이 재발이 적습니다. 남양주 현장은 40분 걸렸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바리솔 전등이 고쳤는데 또 꺼졌어요
제품 불량보다 천장 속 결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습기가 전원 장치에 닿으면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고장 납니다. 결로 원인을 같이 잡아야 다시 꺼지지 않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바리솔 전등 커버에 곰팡이가 폈어요
청소로는 되살리기 어렵습니다. 프레임은 그대로 두고 커버 천만 미리 실측·제작해 교체하면 됩니다. 강남 회사 화장실 현장은 1시간 30분 만에 끝났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환풍기가 아예 없는 욕실에도 설치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천장과 외벽을 타공하고 전기 배선을 새로 끌어와 설치합니다. 인천 영종도 전원주택 욕실에 복합 환풍기를 새로 달아 습기와 겨울 찬바람을 함께 잡았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욕실 환풍기에서 덜덜 소리가 나다가 멈췄어요
오래된 환풍기는 소음과 고장이 함께 옵니다. 수리보다 저소음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편이 낫고, 아산 아파트 현장은 2명이 약 2시간 40분 걸렸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창호 · 문 · 몰딩
몰딩이 자꾸 떨어진다면 양면테이프 때문일 수 있어요
몰딩에 붙어 있는 양면테이프만으로는 벽에 오래 붙어 있지 못합니다. 저희는 글루건으로 바로 고정하고 실리콘을 함께 써서 오래 튼튼하게 붙도록 시공합니다.
유리문이 잘 안 닫히거나 닫히는 속도가 이상하다면
문 아래 플로어힌지를 먼저 의심해 보세요. 처마가 짧은 출입문은 빗물이 들어가 힌지가 녹슬기 쉽습니다. 문 부속은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빌트인 옷장 미닫이문이 걸려서 안 열려요
레일이나 바퀴보다 문 마감재 위로 살짝 튀어나온 스크류 머리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문을 분리해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홈을 다시 깊게 파서 해결했습니다. 평택 아파트 현장은 1시간 걸렸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손상된 방문·장롱 문짝, 꼭 교체해야 하나요?
깨지고 파인 부분을 메운 뒤 필름을 입히면 교체하지 않고도 새것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서울 역삼 아파트는 방문과 장롱 문짝을 2명이 6시간 동안 필름 시공했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상가 보수 · 인테리어
상가 앞 알루미늄 계단이 꺼졌는데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
발판 판넬이 멀쩡하면 다시 쓰고, 녹슨 아래 뼈대만 아연각관으로 새로 짜 넣을 수 있습니다.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며 화성 병점 휴대폰 매장 계단을 이렇게 보강했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담장이 기울어 가스 배관을 누르고 있어요
쓰러지기 전에 바로 철거해야 합니다. 평택 현장은 전용 공구로 조금씩 철거해 가스 밸브를 지켜냈고 2명이 4시간 걸렸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장비가 못 들어가는 좁은 곳의 큰 나무도 자를 수 있나요?
스카이나 중장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벌목할 수 있습니다. 평택 상가 뒷마당의 3층 높이 나무를 2명이 6시간 동안 그루터기까지 제거했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상가를 비우기 전에 원상복구는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계약서의 원상복구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원래 철문을 떼고 다른 문을 달아 썼다면 원래 문으로 되돌려야 건물주와 마찰이 없습니다.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소규모 수리
이사 전에 벽걸이 TV 구멍도 메꿔야 하나요?
원상복구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TV와 브라켓을 떼고 타일의 피스 구멍을 메우는 작업은 한 번에 가능합니다. 이사 일정이 급하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이 답의 근거가 된 시공 사례 보기 →여기 없는 질문은 사진과 함께 보내 주세요
사진을 보고 원인과 예상 작업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매일 오전 7시 ~ 오후 9시